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뉴스/이벤트

뉴스/이벤트

뉴스와 이벤트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미세먼지 대책! 아직도 공기청정기로만?
작성자 엔케이롤방충망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7-06-20 10:22:1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42

<뉴스>



깨끗한 실내공기는 공기청정기만으로 유지할 수 없다. 공기 청정기는 실내 공기를 강제로 순환시켜 떠다니는 먼지와 미세먼지를 잡을 수 있지만, 바닥과 벽지, 이불 등에 달라붙은 먼지와 유해물질까지 빨아들이지 못한다. 이 때문에 공기청정기와 함께 실내 공기를 지킬 플러스 아이템을 갖추는 것을 추천한다.



 


△미세먼지 걱정 없이 자연환기 돕는 기능성 방충망

공기청정기가 실내 공기 중 미세먼지를 걸러주기는 하지만 자연환기만큼 좋은 것은 없다. 미국환경보호청(EPA)은 적절한 환기를 하지 않으면 실외보다 실내 공기가 최대 100배 오염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세먼지 필터 기능을 갖춘 특수 방충망을 사용하면 안심하고 환기할 수 있다.

미세먼지 차단망은 제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특수 섬유 소재로 만든다. 정전기가 잘 발생하는 PET 섬유 소재를 사용해 미세먼지와 황사 등을 끌어당겨 흡착시킨다. 방충망에 달라붙은 먼지는 물을 뿌려 씻어 제거한다. 제품 기능에 따라 미세먼지를 포함한 분진포집효율은 53∼80%가량이다.


------------------------------------------------------------------------------------------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방충망은 설치 방식, 부가 기능에 따라 제품도 다양합니다


저희 NK엔케이롤에서도 나노섬유를 이용한 창문방충망을 준비하고 있는데

분진포집효율이 최대 90%로 높은 효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객님들에게 빠르게 선보일 수 있게 하겠습니다!
-------------------------------------------------------------------------------------------


 


△세제와 먼지가 만나 미생물 서식지로? 알러리스 침구로 걱정 뚝

실내에서도 가스를 이용해 조리하는 과정에서 미세먼지가 발생한다. 대부분 주택은 주방과 거실이 맞통풍 구조여서 조리 시 발생한 미세먼지가 실내 공간 전체로 퍼지기 쉽다. 이 미세먼지가 이불에 달라붙으면 세제 알갱이와 만나 미생물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기능성 알러리스 침구를 사용하면 좋다. 알러리스 침구는 10 마이크로미터 이하의 고밀도 섬유조직으로 만들었다. 이는 보통 머리카락 지름(50∼70마이크로미터) 대비 최대 1/7 수준으로 얇은 것이다. 100% 기능성 폴리에스터로 만든 이 섬유는 먼지와 세제 찌꺼기가 만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유해물질과 진드기를 차단한다.



 


△실내 공기 관리하는 벽, 조습타일

벽지를 손으로 훑으면 생각보다 많은 먼지가 묻어 나온다. 벽지에 붙은 먼지는 공기를 떠다니며 실내 공기 질을 떨어뜨리고 각종 유해물질과 만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킨다. 이 때문에 유럽과 일본에서는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조습타일을 널리 사용한다.

조습타일은 흙을 원료로 만든 타일로 천연 가습기 역할을 한다. 제품마다 다르지만 10㎡ 공간에서 0.5ℓ가량의 수분을 방출, 흡수한다.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가 어려운 실내 공기 중의 휘발성 유기화합물, 폼알데하이드 등을 흡착한다. 날이 습한 여름에는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제습기 역할까지 한다.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